신종레포츠로서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물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계곡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자연과 함께되는 쾌감을 느껴보세요!
두명의 안전가이드가 앞 뒤에서 진행을 하므로 난위도 낮은 코스는 15~20명 정도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밖으로 우회를 하지 않고 오로지 계곡행만을 고집하는 캐년닝은 스트레스와 스릴, 손과손을 잡아주는 협동심과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전천후 레져 스포츠입니다.
- 출발부터 도착시까지 안전보호장구(헬멧,구명조끼등)를 절대 벗지 않는다.
- 음주자나 정신지체자,임산부,금치산자 또는 심장질환으로 진료를 받은자는 참여할 수 없다.
- 만 6세 미만자는 참여 불가
- 일체의 음식물이나 주류등을 지참할 수 없다.
- 최근6개월이내에 병,의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 업체에 알리지 않고 일어난 사고에 대해 업체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레포츠참여 1시간전에는 일체의 음식물 섭취를 금한다.
- 안전요원의 지시에 불응하고 일어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일체의 책임이 없다.
- 일체의 개인행동을 하지 않는다.
계곡트래킹은 수상레포츠이므로 물에 젖어도적절히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복장이 좋습니다. 반바지 반팔보다는 얇은 긴바지 긴팔을 권합니다. 신발은 샌들이나 운동화가 편하며,수건,모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