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게임은 무엇보다도 승패의 판정에 잇기 때문에 정해진 규칙은 엄격히 지켜야만 안전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팀별로 전술은 매우 중요하며, 팀웍을 발휘해야 하는 실제 전장의 전투의 긴장감, 스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게임(페인트볼경기)은 모의전투게임이기 때문에 실제로 탄에 맞아 사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는 무엇보다도 승패의 판정에 있기 때문에 정해진 규칙은 엄격히 지켜야만 안전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전사자 규정이나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입니다.
- 총기를 포함한 신체 어느 부위건 맞았을 경우
- 지급된 탄을 다 소모했을 경우
- 게임중 고글을 벗었을 경우
- 기타 정해진 규칙을 위반할 경우
위에 해당되는 경우는 전사자로 처리되며, 전사자는 탄에 맞았음이 확인되면 일어서서 총기의 양끝을 두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번쩍 들어올린 상태에서 큰소리로 “전사,전사”를 외치며 안전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안전지역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고글을 벗어서는 안됩니다.
- 총기는 게임장을 벗어난 다른 지역에서 사격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 특히 안전지역에서는 절대 사격금지입니다.
- 상대방을 5M 이내에서 근접사격해서는 안됩니다.
- 게임중이 아닐때는 총기의 안전핀을 항상 잠궈 두어야 합니다.
- 게임중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고글은 절대 벗어서는 안되며, 특히 전사자는 안전지역까지 완전히 들어온 후 고글을 벗어야 합니다.
- 게임중 지정된 경기장을 이탈하여 우회하는 팀은 감점 또는 전사처리되며 교관의 판단에 따라 실격패 판정가능
- 퇴장하는 전사자에게는 사격을 할 수 없으며, 전사자 또한 경기중인 상대방에게 사격을 하여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