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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산 
망경대산은 백두대간상의 함백산을 모산으로 두위봉을 지나 질운산과 예미산을 지나 수라리재에서 잠시 능선을 가라 앉았다가 다시 솟구친 산이다. 산자락 주변은 탄광개발로 인하여 많이 파괴되었으나, 탄광들이 폐광되면서 서서히 자연미를 되 찾아가는 산이
매봉산 
매봉산은 영월군의 동쪽방향에 자리하고 있는 상동읍과 중동면 사이에 솟은 산으로, 남쪽은 천혜의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쪽은 부드러운 사면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기암절벽에 어우러진 노송과 울창한 숲을 간직한 비경의 산이다. 산행 들머리인 아시
목우산 
목우산은 백두대간의 구룡산(1,350)에서 북쪽으로 가지를 쳐 삼동산을 거쳐 옥동천에 막혀 지맥을 다하고, 중동면 녹전리와 하동면 내리 사이에 부드럽게 솟은 산으로, 산의 남쪽인 내리에서 쳐다보면 올려보이는 암봉이 상여와 같다고 하여 일명 “상여봉”이라
선바위산 
선바위산은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31번 국도상에서 북으로 올려다 보면,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바위산으로 바위와 노송 군락이 동양화처럼 어우러진 비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높이 50여미터의 선바위가 서 있어 “선바위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상동
어라연 잣봉 
잣봉은 동강에서 가장 신비한 경치를 자랑하는 어라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산으로,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절벽에 자라는 노송이 굽이치는 동강과 어울려 천혜의 비경을 보여주는 산으로, 짧은 등산로와 동강변을 거니는 트레킹을
봉래산(蓬萊山) 
예로부터 봉래채운(蓬萊彩雲)이라 하여 영월팔경 중 하나인 봉래산은 800m 높이로, 사방으로 조망이 뛰어난 영월의 주산이다. 등산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체험이나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는 독특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가족 산행에 그만이다. 등산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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